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코시마 타다오 (문단 편집) === 영능력 === 연재 초기엔 영적 능력이 전무한 레이코의 '''일반인''' 조수 역으로 짐꾼이자 사건의 발단을 맡는 조연으로 사건의 해결은 주로 미카미가 하고 요코시마는 일견 무능력한 트러블 메이커, 개그 담당인 캐릭터로 보이는 듯 했다. 하지만 극초반부인 3화에서부터 미카미의 가슴을 만진 것으로 영능력자 수준의 영력을 내뿜는 모습을 보여 번뇌를 근원으로 하는 영력의 소유자라는 떡밥을 뿌렸고 시간이 흐를 수록 스토리 속에서 본인의 잠재능력을 보이기 시작하더니 첫 묘신산 에피소드에서 그의 능력을 알아차린 [[소룡공주]]에 의해 본격적으로 영적 능력을 깨닫는다. 결국 묘신산 에피소드 이후 이어지는 GS 면허시험 잠입 에피소드에선 소룡공주가 준 계기[* 요코시마의 머리띠에 뽀뽀(...)해서 능력을 이끌어내는 심안을 만들어준다.]로 인해 처음으로 GS간 전투를 체험하게 되고 이후엔 또 한 명의 주인공으로서 점점 능력을 각성해간다. 하지만 요코시마의 영력의 근원이 [[번뇌]]라는 점, 그리고 GS로서의 경험이 부족하다는 점이 항상 그의 발목을 잡는다. 기복이 심하고 위력이 일정치 않으며 특유의 껄렁대는(...) 성격 때문에 집중력도 부족해서 초반에 자신보다 강력한 상대를 밀어붙이다가도 항상 영능력이 끊겨서 반격 당하거나 얻어맞는 경우가 태반이다. 연재 후반부인 아슈탈로스 에피소드 직전까지만 해도 평상시 상태의 영력은 견습 GS치곤 강한 편은 아니며, 영능력을 사용해서 적을 물리치기 보다는 레이코 일행의 트릭스터로서 잔꾀를 부려 전투에 도움이 되는 모습이 더 많이 부각되었다. 그러나 아슈탈로스 에피소드 초입에서 [[설공]]과 함께 다시 한 번 묘신산의 수련을 받게되고, 이윽고 [[문주]]라는 희귀 영능력을 깨달아 본격적으로 주요전력의 반열에 입성한다. 그리고 아래에 언급되듯 엄청난 성장을 해나가서 진지할 때에는 인류 최강의 GS라 할수있는 레이코와 엇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평상시에도 레이코의 조수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영체 화살, 밧줄 등 아이템을 사용하는 방법도 경험을 통해 잘 쓰게 되었다. 하지만 주술 사용 등 이론적인 부분이 많이 필요한 데서는 약점을 보인다. 주요 기술은 아래와 같다. * 사이킥 소서 - 연재 초기의 기술로 기의 방패를 만들어 공수겸장의 무기로 사용한다. 단 방패 이외의 부위는 영적으로 무방비가 되는 양날의 검. * [[영광의 손]] * '''[[문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